안녕하십니까?
대기업에서 20년간 IT쪽 근무를 하고, 어릴적부터 동경의 대상이었던 과수원을 우리나라 무공해 1번지, 고랭지채소 1번지, 스키의 본원지, 2018년 동계올림픽 메인센터, 양떼목장, 풍력발전기가 있는 대관령에서 하스카프, 블루베리, 산마늘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 두고 농수산부 귀농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대관령에 들어와 우리나라에서 아직 생산이 되지 않고 있는 하스카프를 수입해 농민들에게 널리 보급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2년간 시험 재배를 통해 2011년 부터 과실이 정상적으로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힘들고 험난한 길을 혼자서 헤쳐나가다보니 경제적·육체적으로 힘은 들었지만 하고 싶은 일이라 정말 재미있게 농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관령 하스카프, 블루베리, 명이 농장은 해발고도 850m의 고기압과 저기압이 만나는 지역으로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산성비와 공해가 없고 맑은 이슬과 신선한 공기로 인하여 친환경인증과 평창군수품질인증을 받은 대관령 대표 브랜드 농산물 생산 농장입니다.
대관령하스카프농장